현대민화의 변주 <일상의 매혹>

기간 : 2025.01.08 - 02.08

장소 : 한지가헌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31-9

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명지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와의 협력으로 12인의 촉망받는 민화작가의 작품을 북촌의 한지가헌에서 한달간 소개하였습니다. 참여작가로는 나유미, 박수정, 박주희, 배송이, 서정례, 오혜선, 유경희, 이진이, 정재은, 한혜선, 허경선, 황윤정 이상 12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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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 Busan 2025